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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Rae Hui
2007. 12. 31. 22:44
다사다난 했던 2007년도가 저물어갑니다.. 끝이 아닌 2008년의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지요.. 한해동안 얼마나 주님앞에 충성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왔는지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젠 새로운 2008년을 향하여 일어나 빛을 발할 때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뜻안에 모든 소망과 계획들이 이뤄지는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