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Bernardion지역에 한인이 운영하는 신선 농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 Los Angeles에서 60마일로서 승용차로 1시간 정도로 달리며 갈 수 있다. 그 농장에서 생산하는 것은 대추인데 먹어보니 아주 달고 맛있다.
또한 대추를 따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실습에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농장안에 서 있는 대추나무..
말린 대추를 만져보고 즐거워하는 하은..
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대추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있는 말이다.『동의보감』에서는 「장을 튼튼히 하는 힘이 있어 상식함이 좋고 경맥을 도와서 그 부족을 보한다」고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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