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침례교회2 고향의 봄 미주한국학교 연합회에서 주최한 동요합창대회에 참가한 로스엔젤레스 한인침례교회 한국학교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이 노래하는 장면이다. 2006. 5. 21. 동요합창대회 Los Angeles지역에는 주말 토요일이면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학교가 있는데 일명 한국학교이다. 한인 아이들이 영어를 쓰다보니 자연히 모국어인 한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일주일 한번이라도 한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조금은 도움은 되지만 집에서도 부모님들의 도움이 없다면 아이들은 영영 한글을 배울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이런 한국학교 아이들이 모여서 동요합창대회를 가졌는데 의미있는 행사였다. 합창대회에 앞서 심사규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심사 위원장입니다. 참가한 한국학교 14팀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한인 침례교회 한국학교 팀이 발표회가 있기전 아이들에게 열심히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선생님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고향의 봄'을 자유곡으로 불렀고 출연곡으로 '푸르다'라는 동요를.. 2006.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