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하은이가 12살이 되어 케익으로 축하 행사를 대신합니다.
어린아이 시절이 어그제 같은데 벌써 자랐으니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이제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일텐데 여기는 벌써 중학교 2학년이니..
아빠는 하은이를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10월 1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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