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민 선교사1 주 안에서...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멕시코 선교사로 기도하며 멕시코 티화나에서 펜을 들었습니다. 작년 여름, 멀고 먼 Alaska에서 24명의 청소년 단기선교팀이 와서 티화나권의 여러 교회 사역은 물론 교도소 사역까지 1주일동안 아주 훌륭하게 사역을 하고 돌아간 일이.. 2011.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