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곳이 양육센터가 지어질 땅입니다.
지난 봄 5월에 전기,가스를 연결해 올 통나무집을 뒤로 하고 있는 민들레밭이
양육센터를 위한 부지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이곳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주의 복음으로 거듭나고
말씀으로 양육되어지는 풍경을 그립니다.
특별히, 이 곳에 유난히도 많은 민들레가 핀 것을 보면서,
마치,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 뭍은 복음이
민들레 홀씨 처럼 세계 만방에 퍼져 나갈 꿈을 꾸게 합니다.
이 곳에 제자양육센터와 문화공간,
그리고 예배실과 실내스포츠가 가능한 공간들이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부터 현재의 사택안에 마련된 예배홀에서 [주일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주께서 이제 함께 예배할 영혼들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계속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순종하고 주님은 역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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